이번 인수는 음반산업부문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앤에이취이엠쥐는 음원시장에서 강자인 임창정을 비롯해, 일본에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보이그룹 유키즈, 걸그룹라붐이 소속돼 있는 중견음반기획사다.
씨그널엔터는 앤에이치이엠쥐의 코넥스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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