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업은행에 따르면 시설자금의 경우 기업 당 최대 100억원, 운전자금은 15억원까지 지원한다. 또 보유 기술력을 평가한 기술등급에 따라 대출 금리를 최대 1.2%포인트 감면해 준다.
장기로 자금이 필요한 항공우주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대출금 상환 없이 최대 10년까지 기간연장이 가능하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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