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지 차장은 기술고시(23회)에 합격 이후 조달청에서 28년간 국제물자국장, 부산지방조달청장, 전자조달국장 등 요직을 거치며 조달전문가로서 업무추진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임 지 차장은 “계약 업무는 나날이 복잡해지고 기업에 미치는 파급력 역시 커지는 상황”이라며 “끝없이 고민하고 학습할 때 전문성을 갖추게 된다는 일념으로 업무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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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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