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이태리 정통 젤라또 '빨라쪼 델 프레도'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빨라쪼 파티박스’를 4일 출시했다.
빨라쪼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파티박스는 가족은 물론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새로운 선물용기다.
파티박스는 꼬빠삐꼴라 용기를 플라스틱 덮개로 밀봉하고 그 위에 드라이아이스를 별도로 담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젤라또가 최상의 맛과 상태를 유지하도록 했다. 또한 시원함을 강조한 파란색 용기에 머핀을 포장하듯 나누어 담아 가정의 달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빨라쪼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달 간 파티박스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빨라쪼 공식 페이스북에서 출시 기념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담첨된 20명에게 '김광석을 보다' 展 초대권(1인 2매)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1일 페이스북 게시판을 통해 발표한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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