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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렌즈, 자외선 완벽 차단 '케미 퍼펙트UV' 특허 획득

최종수정 2018.09.09 21:30 기사입력 2016.05.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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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안경렌즈업체 케미렌즈는 자사가 개발한 자외선 차단 및 청색광 차단 렌즈인 '케미퍼펙트UV'의 관련 핵심 기술의 국내 특허(특허명: 자외선 차단 및 청색광 차단 안경렌즈)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눈에 장기간 무방비로 침투될 때 시력감퇴와 황반변성, 백내장등의 눈 질환을 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진 자외선이 안구에 직접 투과되는 것을 100% 막아주는 안경렌즈인 케미퍼펙트UV의 핵심 기술이다.
케미퍼펙트UV렌즈를 통해 자외선을 최고 파장대인 400나노미터에서 100% 완벽하게 차단하고 동시에 가시광선 영역의 유해광선 청색광을 30%정도 차단할 수 있다.

청색광은 현대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등 디지털 디바이스에서 선명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방출하는 파장대이며, 안구의 피로감, 수면장애 등을 유발 할 수도 있다.

눈 건강을 위한 자외선 차단 및 눈 피로를 덜어주는 청색광 차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데 이번 특허 등록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특히 청색광을 차단하게 되면 가시광선의 특성상 렌즈 색상이 노랗게 보여 투명도가 떨어지는데 노란색을 없애주는 특수 첨가제 기술 개발을 통해 케미퍼펙트UV렌즈의 경우 투과율을 97~98%까지 높인 기술도 이번 특허의 핵심 내용이다. 보통 렌즈에 노랑색이 띄면 투과율이 95%정도로 떨어진다.

케미퍼펙트UV 안경렌즈는 작년 4월부터 전국 안경원을 통해 시판되고 있으며 1년 만에 150만장이 넘게 판매될 만큼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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