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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렌즈, 어지럼증 확 줄인 누진다초점렌즈 개발

최종수정 2018.09.09 21:31 기사입력 2016.03.3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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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안경렌즈 제조업체 케미렌즈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노안에 맞춤형으로 개발한 한국형 누진다초점렌즈 '퍼펙트UV 매직폼 케미디지털'(모델명 MF-CD)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케미누진다초점렌즈는 한국인 노안 구조에 적합토록 누진대의 길이가 짧게 설계되어 먼거리 와 가까운 거리를 번갈아 볼 때 고개나 얼굴을 상하로 움직이지 않고 눈의 움직임만으로 가능해 시야 이동이 편리하다.
케미렌즈는 자사 고유의 기술력이 가미된 누진다초점렌즈 설계를 바탕으로 첨단 설비와 디지털 가공기술로 제작해 일반 누진렌즈보다 선명도가 뛰어나고 시야 폭을 훨씬 넓혔다고 말했다.

또 컴퓨터 작업등으로 근접거리 시야 빈도가 잦은 사람들에게 이용이 편안할 뿐 아니라 부드러운 소프트 디자인 공법으로 제작되어 누진렌즈 착용 경험이 없는 초보 이용자들에게 나타나는 어지럼증을 줄였다.

노안과 백내장, 황반변성 등의 안질환을 일으키는 자외선의 최대 파장대인 400 나노미터를 100%가까이 차단할 수 있는 '케미 퍼펙트 UV' 기능도 보유하고 있어 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한국의 노안 인구는 현재 2,000만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고 고령화가 가속되면서 누진렌즈시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다"며 "한국인 노안에 최적의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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