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지하철 모든 출입구로부터 10미터 이내 금연구역이 시행된 1일 서울 광화문역 출입구에 금연을 알리는 안내판이 부착되어 있다. 서울시는 8월까지 계도기간, 9월부터는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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