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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시티 "맛·패션·라이프 모았다"…서울 대표 상권으로 도약

최종수정 2016.05.01 11:00 기사입력 2016.05.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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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다이닝&라이프’존 오픈
센트럴시티 "맛·패션·라이프 모았다"…서울 대표 상권으로 도약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센트럴시티가 서울 유명 맛집, 카페, 드러그스토어 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갖추고 서울 대표상권으로 도약했다.

센트럴시티는 고속버스 호남선과 영동선 터미널, 신세계백화점, 파미에스테이션, 데블스도어, 전주 삼백집, 한국집 등 유명 맛집들이 포함된 복합 쇼핑몰로 하루 유동인구는 약 30만명 수준이다.

신세계는 지난달 28일 센트럴시티 1층 터미널 매표소 위층에 ‘캐쥬얼 다이닝&라이프’존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2014년 말 선보인 ‘파미에스테이션’과 함께 터미널 및 센트럴시티를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수준 높은 맛집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센트럴시티는 ‘파미에스테이션’에 입점된 기존 브랜드와 컨셉의 중복을 최소화 시키고, 서울 강남, 경리단길, 대학로 일대의 유명 맛집 '101번지 남산 돈까스’, ‘르사이공’, ‘순대실록’ 등이 입점했다. 드러그스토어 ‘올리브 영’과 헤어숍 ‘헤어그라피’, 카페와 모바일 숍, 안경점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라이프스타일 매장 5개도 함께 구성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센트럴시티가 위치한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은 서울 3대 지하상가인 강남 지하상가와 서울 최대 백화점 신세계 강남점, 버스 터미널, 지하철 3개 노선이 지나는 등 일 평균 70만명의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대형 상권이다.
2000년 오픈한 센트럴시티는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강남상권은 물론 서울 대표 상권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2014년 15년만에 리뉴얼을 단행, 1단계로 11월에 전세계 10개국 30여개 식음 브랜드를 한데 모은 ‘파미에스테이션’의 문을 열었다.

지난해 9월에는 90여개 브랜드를 모은 국내 최대 규모의 스트리트패션 전문관과 영화관, 서점, 식음시설 등이 한데 어우러진 젊은 고객들의 복합 쇼핑공간 ‘파미에스트리트’를 지하 1층에 오픈했다. 실제 파미에스테이션과 파미에스트리트가 문을 열면서 센트럴시티는 젊은 고객들을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더욱 늘어 리뉴얼 이전 대비 10~15% 가량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이번 캐쥬얼 다이닝&라이프’존 까지 가세해 센트럴시티 내 3대 집객시설이 완성됨에 따라 센트럴시티는 바로 옆 대한민국 NO.1 백화점 신세계 강남점과 함께 대한민국 최대의 도심형 복합쇼핑몰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남윤용 센트럴시티 관리담당은 “새로워진 센트럴시티는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생활 문화공간으로 환영 받고 있다”며, “최신 트렌드의 유명 맛집부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까지 한 곳에서 선보여 기존 파미에스테이션·파미에스트리트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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