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오산)=이영규 기자] 건설 분야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6 경기도 건설 신기술 박람회'가 28일 오산 스포츠센터에서 개막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주관해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70개사가 참가해 각종 건설 분야 신기술을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교량ㆍ도로ㆍ철도 등 토목 분야 신기술부터 특수건축물 등 건설분야 신기술, 건설기계 등 기계설비분야 신기술이 소개된다. 부대행사로 '제14회 건설기술의 날 기념식 및 건설 신기술 경진대회'와 경기도 발주청 담당자 워크숍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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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건설 신기술과 신공법을 널리 알려 실제 공사 현장에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건설 신기술의 실용화 및 보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건설 신기술 발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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