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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도 귤처럼 까먹자"…GS수퍼마켓, 이색 과일 출시

최종수정 2016.04.22 08:27 기사입력 2016.04.2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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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망고'·'고당도 포도 3종' 출시
GS수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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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GS수퍼마켓이 귤처럼 까먹을 수 있는 망고, 당도 높은 황금 청포도 등 역발상을 통해 기존에 없었던 상품을 출시했다.

GS수퍼마켓은 ‘한 입 망고’와 ‘고당도 포도 3종’을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필리핀산 한 입 망고는 170g 내외 중량으로 기존 망고(약 200~250g)보다 크기는 작지만, 껍질이 얇아 귤처럼 손으로 껍질을 까서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과도가 없어도 손으로 까서 하나씩 들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한 입 망고’라는 이름을 붙였다.

GS수퍼마켓은 필리핀 현지에서 크기가 작아 상품성이 낮다고 평가된 작은 망고를 나들이철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하게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에게 적당하다고 판단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 하게 된 역발상 상품이다.

씨 없는 고당도 포도 3종은 칠레산 점보알리슨포도, 블랙포도, 황금포도로 평균 당도가 일반 포도보다 2브릭스(brix) 가량 높은 20브릭스(brix) 이상인 것이 특징이다. GS수퍼마켓 과일 MD가 칠레 포도 산지에서 상품의 당도와 품질을 확인하고 국내로 직접 들여오게 됐다.

정하연 GS리테일 수퍼마켓 과일 상품기획자(MD)는 “황금청포도는 청포도가 잘 익은 상태에서 수확해 노란 빛깔을 띄는 것으로 청포도는 녹색이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버리고 황금청포도라는 네이밍을 통해 당도가 더 높은 상품을 고객에게 선보이게 된 것”이라며 “한 입 망고도 역발상을 통해 판매하게 된 상품으로 앞으로도 기존에 없었던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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