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천 등 특광역시 5곳, 기초단체 15곳...올해 내 30곳 신규 설치...고용과 복지서비스 연계로 호응 높아
고용과 복지를 동시에 서비스하는 고용복지+센터는 현재 40곳 설치 운영 중이다. 정부는 올해 안에 총 30개소를 새로 설치한다.
이곳에서는 고용센터(고용부), 일자리센터(자치단체), 복지지원팀(복지부, 자치단체), 새일센터(여가부), 서민금융센터(금융위), 제대군인지원센터(보훈처)를 통합해 고용과 각종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국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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