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소중함 담은 ‘종이아빠’ 공연
5월6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후 2시30분, 5시 2회 공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5월6일 오후 2시30분과 오후 5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페이퍼아트 뮤지컬 ‘종이아빠’를 공연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한 이번 공연은 스테디셀러 동화책 ‘종이아빠’를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올 1월 국내 최대 아동청소년공연예술축제 ‘아시테지 겨울축제’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될 만큼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일만하는 병에 걸린 아빠가 주사를 맞고 갑자기 종이인형으로 변해버린다는 유쾌한 상상에서 출발하는 이번 공연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물론 블랙라이트, 그림자극, 인형극 등 장면마다 넘쳐나는 다양한 볼거리와 신나는 노래로 어린이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딸과 노는 것이 서툰 아빠, 아빠와 놀고 싶은 딸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단위 관객들에게 서로의 소중함과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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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24개월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온라인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 1544-1555)에서 하면 된다.
관람료는 전석 7000원이며 인터파크 예매 시 2000원 할인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강북구 문화체육과(☎901-6232)로 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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