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가수 해이가 오랜만에 라디오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가수 해이가 게스트로 출연, 근황을 전했다.
해이는 "남편 조규찬을 따라 3년 반 정도 유학을 떠났었다"며 "한국으로 돌아와서 음악 공부도 하고 영문과 공부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에 대한 생각이 정말 많았다"며 "시간 되는대로 열심히 노래하고 이런 자리가 있으면 나오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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