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 민생활력의 회복과 경제 재도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것은 백번 천번 옳은 말"이라면서 이 같이 전했다.
특히 북한의 한반도 평화위협이 극에 달한 점을 거론하면서 "안보에는 여야가 없어야 한다" 야당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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