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생약성분 우울증치료제 '노이로민' 소비자 직접공략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최근 급증하고 있는 우울증 치료제를 의사의 처방전 없어도 약국에서 구입할수 있다.


유유제약(대표 최인석)은 식물성분 항우울제 '노이로민300mg'을 포장단위를 대폭 늘려 리뉴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노이로민은 ‘세인트존스워트(물레나무과 식물) 80% 메탄올 건조엑스’를 주성분으로 하는 생약제제로 불안, 무기력상태나 가볍고 일시적인 우울 증상의 완화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10년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은 유일한 제품이다. 기존의 제품은 한 박스에 30알이 담겼지만, 이번에 새로 출시하면서 60정으로 늘렸다.


이 제품은 130년 동안 생약기술 메카로 평가 받아온 독일 슈바베사에서 개발돼 유럽 과 미국 등에서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 스트레스나 신경성으로 인한 정신적인 불안정(불안, 초조, 우울) 등의 증상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AD

유유제약 관계자는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이 갖고 있는 정신적 불안정 증상은 초기에 안전하고 유효한 약을 복용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면서 “노이로민은 불안하거나 일시적인 우울증상을 가진 환자의 1차 선택 약제로 적합한 제품이다”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