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랩, 6가지 맞춤모델…6월말까지 연5% RP특판

[만능투자레시피]신한 "ISA가입하고 5% RP혜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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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불확실의 시대. 돈 되는 투자 상품'


올 들어 증시가 꾸준히 올랐다고 하지만 체감도는 어느 때보다 낮다. 미국 금리인상과 중국경제 성장률 둔화 등 대외악재를 의식해 묵혀뒀던 투자금을 막상 넣어둘 금융투자 상품도 눈에 띄지 않는다. 머니마켓펀드(MMF) 등에 대기성 자금이 꾸준히 몰려드는 있는 이유다.

그렇다고 용기를 내 직접투자에 나서기에는 불안한 구석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간 증시에 영향을 줬던 대외 이벤트는 미뤄졌을 뿐 해소된 게 아닐 뿐더러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끊임없이 뒷걸음질 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경제 전문가들의 시장분석은 제각각이고 그들이 내놓은 예상이 번번이 빗나가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야말로 사면초가다. 투자자들의 운신의 폭은 좁아질 대로 좁아졌지만 넋 놓고 기다릴 수만은 없는 게 현실이다. 곤죽이 된 일상은 조금이라도 더 돈이 되고 신뢰할 수 있는 투자 상품이 필요하다.

새싹이 움트고 꽃이 피기 시작하는 4월. 대신증권 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현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5곳의 증권사들이 내놓은 주력상품에 기대를 걸어보는 건 어떨까.


신한금융투자는 투자자의 재산 증식이라는 취지에 맞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상품을 추천했다. 고객이 직접 원하는 자산을 골라서 투자하는 '신한금융투자 ISA신탁', 신한금융투자가 투자자 위험성향 및 투자태도에 따라 총 6가지 포트폴리오를 제안, 분산투자 및 적절한 리밸런싱을 통해 수익률을 관리해주는 '신한금융투자 ISA랩'이 대표 상품이다.


신한금융투자 ISA신탁에는 예금 및 환매조건부채권(RP),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 등을 편입할 수 있다. 상품을 어느 정도의 비중으로 편입할지는 투자자가 스스로 결정하면 된다.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하고 수익을 추구한다면 예금보다는 ELS등 기대수익률이 높은 상품의 투자비중을 높게 가져가도 된다.


반면 안전성을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예ㆍ적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채우면 된다. 잠시 투자를 쉴 경우에도, ISA에 남겨진 잔액은 매우 위험이 낮은 현금성 자산으로 운용된다.


신한금융투자 ISA랩은 포트폴리오 구성, 운용은 물론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신한금융투자의 리서치센터와 상품 관련 부서의 자산운용전문가들로 구성된 '상품전략위원회'를 통해 고객의 투자성향과 시장상황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또한 포트폴리오 위험도별 수수료 체계를 도입, 비용구조를 단순화해 수수료 절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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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임형 상품인 '신한금융투자 ISA랩'은 6개의 모델포트폴리오(MP)를 제공한다. 고위험 포트폴리오는 국내주식형펀드 20%, 해외주식형펀드 25%, 채권형펀드 25%, RPㆍ예적금 등 유동성 30%로 구성되며 중위험 포트폴리오는 국내주식형펀드 5%, 해외주식형펀드 15%, 채권형펀드 50%, RPㆍ예적금 등 유동성 30% 비중이다. 저위험 포트폴리오는 채권형펀드 60%, MMF 10%, RPㆍ예적금 등 유동성 30%로 구성된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ISA 출시를 기념해 연 5% 고금리 특판 RP(500만원 한도) 가입 혜택과 사은품 지급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RP는 중도 인출할 경우 적용금리가 달라질 수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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