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광장동, 중랑천, 아차산, 광나루 등 총 4개소 5400㎡ 규모 자투리 텃밭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도시농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자투리 텃밭’을 운영한다.


구가 운영하는 자투리텃밭은 광장동 582-3에 위치한 ‘광장동’, 중곡동 503-28에 있는 ‘중랑천’, 광장동 378에 소재한 ‘아차산’, 지난해 새로 조성한 광장동 401-24 ‘광나루’자투리 텃밭이다.

총 4개소 분양면적은 5400㎡이다. 구는 지난 14일 광장동 자투리텃밭을 시작으로 15일 아차산에 개장, 18일 중랑천과 22일 광나루 자투리 텃밭을 차례대로 문 열 예정이다.

아차산 자투리텃밭 가꾸기

아차산 자투리텃밭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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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텃밭에 참여하는 구민은 약 1100여명이다. 광진구는 이들에게 상추, 토마토 등 모종과 시금치, 열무 등 씨앗을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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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투리텃밭 이용수칙과 텃밭 가꾸기 계획, 작물별 식재요령과 모종심기 시연 등 교육을 실시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자투리 텃밭을 잘 활용해 수확의 기쁨을 맛보고 가족이나 이웃 간에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도 되찾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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