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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아트라스BX 레이싱팀' 후원…슈퍼레이스 참가

최종수정 2016.04.14 14:13 기사입력 2016.04.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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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CJ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시즌 챔피언인 팀 베르그마이스터 선수(아트라스BX)의 경기 장면.

2015 CJ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시즌 챔피언인 팀 베르그마이스터 선수(아트라스BX)의 경기 장면.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국타이어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 등을 후원하고 '2016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SK ZIC6000) 클래스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클래스는 국내 경주 차량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파워(6200cc, 425마력)를 가진 국내 유일의 스톡카(레이스용 개조차) 경주 대회다. 한국, 독일, 일본의 수준급 레이서들이 참여한다.

한국타이어는 2015년 챔피언인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조항우 감독과 팀 베르그마이스터 선수를 포함해 '팀 106'의 류시원ㆍ정연일 선수, 그리고 올해 처음 대회에 참가하는 '인제레이싱'의 카게야마 마사미 선수까지 총 3개팀의 선수 5명을 후원한다.

후원 선수들에게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를 비롯한 전세계 약 30여개의 모터스포츠 대회에 타이어를 제공한다.

임승빈 한국타이어 글로벌 마케팅전략 상무는 "하이테크 기술력의 집약체인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반영한 제품 개발로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톱 티어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타이어로 최고의 레이스를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23일 경기 용인 소재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SK ZIC6000를 비롯해 총 4개의 클래스로 구성되며 10월까지 한국과 중국, 일본 3개국의 6개 서킷에서 8번의 경기를 진행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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