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1TV '특집 9시 뉴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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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전국의 선두를 달리는 정당 상황이 공개됐다.


전국적으로 새누리당은 113곳, 더불어 민주당(이하 더민주) 98곳, 국민의당 25곳, 정의당 2곳, 무소속 12곳에서 1위를 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더민주가 31곳, 새누리당이 강남 밸트 중심으로 13곳 국민의당은 2곳에서 우세하다.


경기 지역에서는 더민주 37곳, 새누리당은 외곽지역 중심으로 22곳, 정의당 1곳에서 이기고 있다.

지난 총선에서 여야가 의석을 절반씩 나눠 가졌던 인천지역은 더민주 6곳, 새누리당 5곳 무소속 2곳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총선 때 여당 우세 지역이었던 부산은 역시 새누리당이 12곳으로 우세하고 낙동강 밸트 지역울 중심으로 더민주 5곳, 무소속 1곳에서 순이다.


경남 역시 낙동강 밸트 중심으로 더불어 3곳, 새누리당 12곳, 창원에서 정의당 1곳에서 우세하다.


울산은 무소속 3곳, 새누리당 3곳으로 나눠가지는 상황이다.


흔들리는 여권의 심장부인 대구에서는 새누리당 8곳, 무소속 3곳, 더불어 1곳에서 우세하다.


전통적인 여당 강세지역 강북은 모든 지역구에서 새누리당이 앞서간다.


호남권의 광주는 국민의당이 8곳 모든 지역에서 1위, 전남 또한 국민의당 8곳, 더민주와 새누리당 각각 1곳 씩 앞서가고 있다.


전북은 초록색으로 물들었다. 국민의당 7곳, 더민주 2곳, 새누리당 1곳에서 승기를 보이고 있다.


충청도는 더민주 4곳, 새누리당 3곳이 이기고 있으며, 세종은 무소속 이은찬 전 총리가 1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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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은 새누리당 8곳 더민주 3곳, 충북은 새누리 7곳 더민주 1곳에서 선두를 달린다.
강원은 새누리당 4곳, 더민주 2곳, 무소속 2곳, 마지막으로 제주도는 더불어 2곳, 새누리 1곳에서 우세하다.


전국 판세를 정리해 볼 때, 수도권은 야권이 강한 기류를 타고 있다. 영남 지역은 새누리당이 우세하지만 야당과 무소속이 상당한 선전을 하고 있다. 호남은 녹색 바람이 거센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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