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0시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결과를 보면 경기도 의왕과천은 개표율 45.76%에서 새누리당 박요찬 후보가 39.47%,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후보 40.62%로 초접전 중이다. 국민의당 김도현 후보는 12.20%에 그쳤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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