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그룹 빅마마 이지영이 오는 7월 일반인과 결혼한다.
12일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는 이지영이 외국계 기업에 다니는 회사원과 1년 반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지영은 현재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실용음악전공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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