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서울힐튼의 중식당 타이판이 정통 중국식 요리를 바탕으로 한 갈라디너를 선보인다.
타이판은 오는 22일 저녁7시에 중국식 파인 다이닝 갈라디너 ‘타이판 구어메 서클’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백영천 타이판 지배인은 "광동요리의 기본에 충실함과 동시에 최신 중국요리의 트렌드를 반영해 잊혀지지 않을 컨템퍼러리 한 중국요리의 진수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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