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배우 오달수, 밀양시 홍보대사 위촉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배우 오달수가 경남 밀양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밀양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오달수와 박일호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밀양여름공연 예술축제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오달수는 스물한 살이던 1990년 밀양에 위치한 연희단거리패에서 배우로 데뷔했다. '오구', '햄릿' 등을 공연하다가 스크린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괴물', '7번 방의 선물', '변호인', '국제시장', '조선 명탐정', '암살', '베테랑 등의 흥행에 일조했다.

1000만 관객 이상을 동원한 작품만 일곱 편이며, 현재까지 출연한 영화의 관객 수를 더하면 1억 명이 넘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