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본 참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개정 공직선거법을 가결시켰다. 개정된 선거법은 오는 6월 19일부터 시행되며, 실제로는 7월 참의원 선거부터 적용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투표연령도 '20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완화돼 투표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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