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봄을 맞이해 대청소를 실시하면서 야간 교통 통제가 이루어진다.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7~29일까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자동차전용도로 11개 노선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대청소가 이뤄지는 곳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언주로, 서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양재대로,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노들로 등 11곳이다.
차로 1개가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부분적으로 통제된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