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생활뷰티기업 애경의 액체 세제 리큐가 '반만쓰는 진한겔 1/2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배트맨과 슈퍼맨이 마트에 출동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은 반만 사용해도 세탁이 가능한 농축 겔 타입 세탁세제로 워너브라더스의 슈퍼히어로 캐릭터인 배트맨, 슈퍼맨과 디자인 협업을 통해 세척력을 효과적으로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출시기념행사로 신제품을 2개 이상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영화 '배트맨 V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이 삽입된 공식 텀블러를 무료로 증정한다.
가격은 1만98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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