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분기 중기 경영자금 매주 신속히 집행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분기 경영안정자금 2200억원을 상시 지원한다.
대출금의 이자차액을 보전해 기업이 저리에 자금을 조달 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 연계해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은 업체별 지원한도가 최대 3억원~30억원이다.
올해부터는 자금조달이 어려운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은행 대출시 발생하는 이자를 최대 2%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장이나 사업장이 인천에 소재한 업체로서 제조업 전업률이 30% 이상인 제조업체와 제조업 관련 지식·서비스업 등이다.
접수는 4일 오전 9시부터 자금소진시 까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시스템(BizOK)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사전에 BizOK 사이트에 회원가입 후 정보등록을 마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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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기업은 '정책자금 신청 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경제통상진흥원(260-0240, 0227) 또는 인천시 산업진흥과(032- 440-4253)로 문의.
구영모 시 산업진흥과장은 "내수침체와 수출부진이 지속되는 등 중소기업의 대·내외적 경제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 이라며 "기업들이 운영자금을 적기 확보할 수 있도록 매주 신속하게 자금을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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