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가 직원들을 많이 고용하는 기업에 대해 다양한 행·재정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는 일자리를 많이 창출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전반에 고용안정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내달 2∼13일 신청을 받아 5월 중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20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으려면 인천에서 3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으로 최근 1년간 근로자 증가 인원이 10명 이상이면서 근로자 증가율이 5% 이상인 기업이어야 한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되면 인증서·현판이 수여되며 2년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우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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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망중소기업 선정, 해외마케팅·수출인프라 확충 사업과 디자인개발사업의 지원업체 선정 때 가점이 부여된다. 아울러 신용보증수수료 인하, 수출신용보증 보증료 할인 등 인천시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우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업은 구비서류를 갖춰 인천시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서비스 사이트인 Biz OK(http://bizok.incheon.go.kr)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작년까지 모두 21개 기업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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