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성과급 산출 이유로 "세계 경기 둔화 및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경영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차별화된 제품 구조 강화 및 미래 신성장동력인 신사업전개 등을 통해 양호한 수익을 유지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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