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황찬현 감사원장은 25일 다음달 3일 퇴임예정인 곽상욱 감사위원 후임으로 이준호 대검찰청 감찰본부장을 임명제청했다


충북 충주 출신의 이 본부장은 여의도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시험을 합격한 뒤에는 수원지법 판사·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서울고법 판사 등을 거쳐 대법원 재판연구관·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 주요 보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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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본부장은 2012년 9월부터 대검찰청 감찰본부장을 재직하면서 검찰 내부의 기강확립과 감찰시스템 개선을 추진했다.


감사원은 이번 임명제청과 관련해 법률 및 공직감찰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부정부패 척결에 기여할 적임자로 판단되어 감사위원으로 임명제청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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