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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 신고 재산]군장성 재산 평균 8%이상 늘었다

최종수정 2016.03.25 09:37 기사입력 2016.03.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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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 신고 재산]군장성 재산 평균 8%이상 늘었다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군 고위 관계자들의 평균재산이 작년보다 평균 8.3% 늘어난 약 9억4000만원으로 나타났다. 고위공직자 56명의 평균재산은 9억3902만원으로 지난해(8억6694억원)보다 8.3% 증가한 액수다.

25일 관보에 게재된 공직자 재산 변동 현황에 따르면 국방부, 방위사업청, 병무청의 고위 공무원과 합동참모본부, 육ㆍ해ㆍ공군, 해병대의 중장급 이상 장성 56명의 재산은 대체로 부동산과 예금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이들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사람은 전인범 1군부사령관으로, 재산 총액이 25억2149만원이었다. 전 부사령관의 재산은 지난 1년 동안 1억178만원 증가했다. 전 부사령관에 이어 장경석 특전사령관(20억9626만원), 장명진 방사청장(19억175만원)이 뒤를 이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의 재산은 16억7440만원으로, 장명진 청장에 이어 4위였고, 이순진 합참의장의 재산은 9억6388만원으로 평균치에 가까웠다. 각 군 참모총장은 정호섭 해군총장(15억3917만원)에 이어 정경두 공군총장(9억219만원), 장준규 육군총장(6억3329만원) 순이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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