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봄이 성큼 찾아오면서 봄철 제철 나물인 달래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봄나물인 달래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해 식욕 부진이나 춘곤증에도 좋다.
달래에 풍부한 비타민과 무기질, 칼슘은 콜레스테롤 저하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돼지고기를 먹을 때는 달래를 함께 섭취하면 좋다.
그 외에도 달래는 매콤하게 무쳐 먹거나 된장찌개에 넣어 끓여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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