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프랑스 파리를 상징하는 에펠탑이 2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발생한 테러를 애도하기 위해 벨기에 국기와 같은 색깔로 점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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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이달고 파리 시장은 벨기에 테러 발생 후 트위터를 통해 "벨기에 국민들과 연대하기 위해 오늘밤 파리 에펠탑을 벨기에 국기 색깔로 점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펠탑은 지난해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를 추모하기 위해 20여일 동안 프랑스 국기 색깔로 점등된 적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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