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정보개발원, 상암DMC에 신청사 개청식
[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21일 서울 마포구 성암로에 신 사옥 개청했다.
개발원은 이날 오후3시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유정복 전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전국 시도부지사 그리고 지역정보화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 개청식을 가졌다.
2008년 지방자치단체 정보화사업과 전자정부 구현을 위해 설립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각종 인허가 처리리와 자격증 발급, 지방세 납부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지자체 행정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이다.
상암 DMC내에 세워진 개발원 신청사는 지하 4층, 지상 12층 규모(연면적 2만1812㎡)로 최대 1240대의 서버를 수용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와 업무·교육연구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직원 730여 명이 근무한다.
개발원 2~3층에는 정부3.0 대국민 상설 홍보관인 '정부3.0 행복서비스 체험관'을 개관해, 국민 중심으로 확 달라진 정부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홍윤식 행자부 장관은 축사에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임직원은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정보화 선도사라는 자부심을 한 번 더 새기면서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정보화 시책들을 개발하여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연기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은 "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급변하는 정보화 환경과 사이버테러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맞춤형 정보시스템 운영과 전자정부 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으로 정부3.0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개방 시설인 정부3.0 행복서비스 체험관은 방문객들이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정부3.0의 핵심 성과와 우수사례들을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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