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입냄새 질병신호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입냄새는 주로 아침에 일어났을 때, 공복일 때, 오랜 시간 입을 다물고 있을 때, 침이 마를 때, 양치를 제대로 안했을 때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위장 쪽이 안 좋다면 썩은 달걀 냄새, 간 쪽이 안 좋다면 곰팡이 냄새가 나며 당뇨 등에는 소변 섞인 단내 등의 악취가 난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식초를 3~5방울 떨어트린 물에 가글을 하고 커피와 같이 설탕이 함유된 음식을 피해야 한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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