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세방전지 광주공장이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최근 라면 166박스(4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대웅 공장장은 전달식에서 “일시적인 나눔이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으로 지역의 어려운 분들과 희망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은 기탁 받은 라면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 166세대에 전달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