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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주한미군사령관에 빈센트 브룩스 사령관 거론

최종수정 2016.03.18 08:24 기사입력 2016.03.1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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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브룩스(대장) 태평양 육군(USARPAC) 사령관

빈센트 브룩스(대장) 태평양 육군(USARPAC)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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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 후임에 빈센트 브룩스(대장) 태평양 육군(USARPAC) 사령관이 유력히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18일 “현 커티스 스캐퍼로티 사령관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군 사령관으로 발령 나면서 후임으로 브룩스 대장이 유력히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2013년부터 USARPAC를 지휘하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아시아 중시' 정책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해온 브룩스 대장은 중국과 한반도 군사동향에 정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1980년 미국 육사를 졸업한 브룩스 대장은 냉전이 한창이던 1980년대 독일과 한국에 근무했으며 초ㆍ중급장교 시절 공수부대와 보병부대 지휘관을 지낸 전형적인 야전·작전통이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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