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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단 터너, 차기 '제임스 본드' 유력…LA서 007 제작진 미팅

최종수정 2016.03.17 10:01 기사입력 2016.03.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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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단 터너. 사진=영화 '호빗'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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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아일랜드 출신 할리우드 배우 에이단 터너가 유력한 제임스 본드 후보에 올랐다.

에이단 터너가 최근 미국 LA에서 007 시리즈 제작사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출연 여부를 논의했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미러 등 외신이 보도했다.
제작사 관계자들은 에이단 터너와 미팅 후 상당히 만족감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영국 스파이 활약을 그린 007시리즈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 역은 많은 남자배우들의 희망사항이다.

최근까지 본드 역을 해온 다니엘 크레이그는 최근 더 이상 본드 연기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이에 많은 배우들이 차기 제임스 본드 물망에 올랐다. 톰 히들스턴, 이드리스 엘바, 톰 하디 등 섹시한 배우들이 외신에서 거론되곤 했다.
한편 에이단 터너는 매거진 UK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1위에 뽑혔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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