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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20대 총선 재외유권자 15만4217명 확정

최종수정 2016.03.16 14:35 기사입력 2016.03.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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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유권자 수를 15만4217명으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체 추정 재외선거권자 198만여 명 가운데 7.8%다.

선관위는 "19대 총선에 비해 재외유권자가 24.8% 증가했다"면서 "재외선거인 영구명부제, 공관 외 추가투표소 설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신고·신청 등 새로운 제도가 반영된 결과"라고 풀이했다.

전체 명부등재자 중 국외부재자는 11만144명이며 재외선거인은 4만4073명이다. 성별로는 남자가 8만1313명, 여자는 7만2904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5만2230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가 3만5800명, 부산 9454명 순이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494명으로 가장 적다.

재외유권자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각 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정하는 기간에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 세계 198개 재외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는 169개의 공관 투표소와 25개의 공관 외 추가투표소를 비롯해 소말리아해역 청해부대 등 4개 파병부대의 파병군인을 대상으로도 재외투표소를 설치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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