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국내 아이스하키 실업팀 안양 한라가 챔피언전에 올랐다.


한라는 15일 오후 안양빙상장에서 열린 ‘2015~201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4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 3차전’에서 도호쿠를 4-0(1-0 1-0 2-0)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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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2차전에서 각각 6-1, 5-1로 승리한 한라는 시리즈 전적 3전 전승으로 챔프전 진출을 확정했다.

한라는 1피리어드 13분 54초 터진 조민호의 선제골과 2피리어드 신상훈의 추가골로 앞서기 시작했다. 이어 3피리어드에서 상대 반격을 뿌리치고 두 골을 더 보탰다. 페이스오프 상황에서 나온 행운의 골과 신상우의 쐐기골까지 나와 최종 승리했다.


한라는 플레이오프에서 일본제지 크레인스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둔 러시아 사할린과 오는 26일부터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을 벌인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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