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세종문화회관은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석학 모임인 문화예술멘토원로회의와 공동으로 무료강좌를 개설한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예술계 대가(大家)와 만나다’로 4월부터 12월까지 일곱 차례(6, 10월은 제외)에 걸쳐 매달 첫 주 월요일 오후 3시 세종예술아카데미에서 사회 원로계 인사를 초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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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문화공동체에 봉사하기 위해 2015년 11월 창단한 문화예술멘토원로회의는 각 대학 문화예술분야 명예교수 스물아홉 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강단에서 박윤초 서울예대 석좌교수는 판소리에 얽힌 내용을, 이태주 연극평론가는 셰익스피어 연극 ‘헨리4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이건용 서울시오페라단장이 한국 오페라의 갈 길을 강연하는 등 각 분야의 석학들이 민속종교, 설화, 탈과 가면, 한국무용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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