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4국 기자간담회에서 구글 공동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 알파벳 사장이 대국 소감 감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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