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지난 4일 20대 총선 공천심사에서 현역 첫 컷오프 대상으로 발표돼 지난 9일 탈당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김의원은 지난 18대 총선에서도 소위 ‘친박학살’의 대상이 돼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며 당선 후 복당한 바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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