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일본 금융시장 장기금리의 지표가 되는 10년물 국채의 수익률이 8일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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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한때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전일 대비 0.045%포인트 낮은 마이너스 0.090%까지 하락했다. 이는 사상 최저치로, 일본은행(BOJ)의 기준금리(-0.1%)에 거의 육박하는 수치다.


재무부의 30년 만기 국채 입찰의 낙찰 결과가 좋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채권수요가 많아진 데 따른 것이다. 20년 만기 국채 수익률 역시 전일 대비 0.075%포인트 낮은 0.350%까지 떨어져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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