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춘곤증을 물리치는 방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봄의 불청객 춘곤증은 겨우내 운동부족 상태에 있던 몸이 봄을 맞이하면서 계절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해서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낮잠은 길게 자지 않고 10분쯤 토막잠을 자주는 것이 좋다.
손으로 머리를 천천히 누르는 스트레칭이나 양손을 깍지 낀 채 앞으로 늘려주는 동작 등 간단한 체조를 통해서도 춘곤증을 해결할 수 있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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