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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사나이', 시청률 2.95%로 출발…'치인트'보다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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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성동일, 조윤희, 신하균. 사진=tvN '피리부는 사나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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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피리부는 사나이'가 시청률 2.95%로 첫 방송을 마쳤다.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1회는 시청률 2.95%(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치즈 인 더 트랩'의 첫 회 시청률보다 0.39% 포인트 높은 수치다.
'피리부는 사나이'는 첫 방송부터 협상에 실패한 주성찬(신하균)이 연인과 여명하(조윤희)의 삼촌을 잃는 파격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주성찬을 조종한 의문의 목소리의 등장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피리부는 사나이'는 위기의 상황에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위기협상팀'의 활약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일촉즉발 협상극으로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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