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피리부는 사나이'가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배우들의 상황극이 눈길을 끈다.
조윤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리부는 사나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한편 tvN 새 월화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는 일촉즉발 상황에서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위기 협상팀'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드라마로 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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