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앞 육교

성남시청 앞 육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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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도 성남 중원구 여수동 시청 앞 육교가 7일 개통됐다.


이번에 개통된 육교는 성남시청 앞 성남대로를 건너 여수지구를 연결하는 다리다. 성남시는 2012년부터 설치를 위해 수 차례 디자인 심의를 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14년 11월 33억원을 투입해 길이 71m, 폭 5m 규모의 사장교 형태로 완공했다.

육교 위에 세운 35m 높이 탑에서부터 비스듬하게 친 케이블로 주형을 지탱하는 구조다. 시청 육교 개통으로 그동안 성남시청 앞 성남대로 양편에 있는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려고 5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는 건널목을 가던 2500여 가구의 여수지구 입주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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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을 찾는 시민의 접근성과 편의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육교에 설치된 높은 탑은 성남시의 미래 희망을 상징하며, 야간에는 경관 조명으로 빛을 발하게 된다"며 "육교 양편에는 노약자,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 전용 엘리베이터도 설치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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