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산악회는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들의 친목도모와 상호교류를 위해 1996년 창단된 산악모임으로 광고물자재도매업협동조합 김현곤 이사장이 회장을 맡고 있다.
중소기업인들은 시산제에서 올 한해 안전한 산행과 무사평안을 기원하고, 저성장 뉴노말시대를 맞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중소기업들에 희망과 활력을 기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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