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미래와 기부협약식
(사진 좌측부터)박성용 삼해이앤씨 대표, 정종영 명운산업개발 사장, 송경용 (사)나눔과미래 이사장, 김강학 명운산업개발 회장이 13일 삼해이앤씨 서울 사무소에서 열린 기부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해이앤씨
삼해이앤씨(대표 박성용)는 13일 삼해이앤씨 서울사무소에서 ㈔나눔과미래(이사장 송경용)와 '인도 달리트 아동 기숙학교 지원을 위한 기부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눔과미래가 운영 지원하고 있는 기숙학교 교실 증축과 운영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인도 카스트 제도에서 최하위계층으로 경제적·사회적 차별로 비인권적인 상황에 놓인 달리트 어린이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과 안정적인 학습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박상용 삼해이앤씨 대표는 "바다의 거센 바람을 사람을 위한 따뜻한 에너지로 바꾸는 해상풍력 사업처럼 우리의 나눔이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인도 아이들의 앞날을 밝히는 희망의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경용 나눔과미래 이사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보다 많은 달리트 아이들의 손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손이 되길 바라며 소중한 나눔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명운산업개발 김강학 회장, 정종영 사장, 삼해이앤씨 박성용 대표, 박세준 차장, 나눔과미래 송경용 이사장, 전효래 사무국장, 정성현 사무국 간사가 참석했다.
삼해이앤씨는 해상풍력 EPC(설계·조달·시공) 전문 기업으로서, 2024년부터 국내 최대 규모(364.8㎿)의 민간 주도 사업인 낙월해상풍력 해상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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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미래는 국내외 주거복지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법인으로서, 인도 달리트 아동 기숙학교 설립을 위해 2011년 민간으로부터 후원을 조직했고 현재까지 기숙학교 운영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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